마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정역카페 마로에서 따뜻한 시간을 ~ # 합정역카페 마로에서 따뜻한 시간을 ~ 합정에서 아는 동생이랑 식사를 하고근처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마로 !커피도 다양하게, 다른 음료들도 다양하게수!제!로! 준비해두고 있는 곳이었어요. 가격대가 아주 비싸지 않은데공간도 넓고 아기자기하게 운영되는 곳이라커플끼리도, 여자들끼리도 많이 오더라구요. 이 와중에 보이는 에스프레소 머신기가 페마꺼던데(바리스타 자격증 있음)페마 에스프레소머신은 처음이라 반가웠어요.보통 시모넬리 많이 쓰는데 ~페마꺼가 시장에 많이 풀려있나봅니다.업소용 에스프레소 머신이라 검색하니 많이 나오네요. 동생은 딸기 그릭요거트를 주문했어요.합정역카페 마로는 요거트를 직접 만드나봐요.동생 말이,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는 요거트랑 맛이 똑같대요. 제 니콘이와 함께 찍은 모래시계와 허브티...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