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대 도로시에서 EDM 듣고 칵테일도 한 잔 !

# 홍대 도로시에서 EDM 듣고 칵테일도 한 잔 !

친구랑 홍대에 놀러갔다가 칵테일 한 잔 하려고

저녁식사 후에 찾았던 도로시 !

알고보니 박명수씨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~

디제잉도 가끔 직접 하신다고...

홍대 도로시가 너무 어두워서

친구 핸드폰불빛에 의존해 사진 찍어왔어요 ㅋㅋ

감자튀김은 만원, 칵테일 두 잔은 각각 9천원

노란색 큰거가 제꺼에요 ㅋㅋ

친구는 블랙러시안, 저는 피치코코 !

EDM이 뭔지 잘 몰랐는데

알고보니까 일렉스토릭댄스뮤직이라고..

오홍 ~ 클럽음악이라고 쉽게 생각하면 되겠어요.

제가 갔던 날은 홍대 도로시에 디제이는 없었는데

디제이 있을 때 가면 진짜 더 신날 것 같아요 ㅋㅋ